2016.08.17~19일까지 2박3일간 하얀고래펜션에서 숙박했어요!
203호로 예약했고 부모님+저 이렇게 총 3명이서 지냈어요.ㅎㅎ


울릉도는 처음인데다, 부모님과 한방에서 지낼생각해니 막막했지만...ㅋㅋㅋ
복층으로 되어있어 쾌적하게 지내다 왔네요!^^


방크기는 크진않지만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밑과 윗층에서 나누어잔다면 4인가족은충분히 잘수있어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깨끗합니다!ㅎㅎ


사장님, 사모님도 넘나 친절하셨어요^^


후기가 많지않아 고민하시는분들은 무조건 강추하니 다녀오세요~
도동항에서 10분?정도거리구요. 어차피 관광코스가 도동항부터 해안도로 따라서 돌아야되기때문에
위치도 좋더라구요.ㅎ


식사도 되기때문에  아침먹기편했어요. (무료는아님.ㅋㅋㅋ)
홍합밥 먹었는데 완전 맛있게 배불리 먹고왔습니다.


다시가면 할인해준다고하신 사장님!!
꼭 다시 찾아뵐게요^^











 
펜션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나가느라;; 펜션내부사진이 별로없네용. 복층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