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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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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얀고래팬션 101호 투숙^^
작성자 유니콘
작성일자 2021-05-11
조회수 1003
추천수 69
2박 3일 울릉도 여행에 함께 한 하얀고래팬션~^^
마음에만 그리던 울릉도 쉽게 여행일정을 잡지 못해 몇 해의 시간이 흘렀다. 2021년 5월 8일~10일 드디어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펜션을 알아보던 중 홈페이지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울릉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의 방이 있는 하얀고래펜션 101호를 예약했다. 5월 8일 강릉에서 8시 배를 타고 11시쯤 도착해서 렌트를 하지 못해 사장님께 픽업전화를 드렸는데 흔쾌히 나오신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잠시 후 터미널에서 한진렌트카 아반테 하루 6만원씩 대여하게 되어 사장님께 렌트카 타고 들어가겠다고 다시 연락드린 후 렌트해서 숙소로 들어갔다. 펜션에 도착하자 사장님께서는 어찌 아셨는지 밖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예쁜 정원과 각양각색의 꽃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니 여독이 싹 풀리는 기분이다. 숙소 안은 원룸형식으로 되어 있었고, 커피포트와 귀여운 냉장고 등 필요한 전자제품이 있었다. 짐 정리 후 첫날 내수전망대, 관음도, 거북바위, 해안도로 등을 둘러보고 6시쯤 숙소에 도착하여 숯불에 고기 구워먹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와인 딱 한잔 같이 하고 은은한 기타연주로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둘째날은 6시에 출발해서 성인봉에서 나리분지 등반하고 산마을식당에서 식사한 후 버스를 타고 kbs중계소인 출발지점으로 와서 도동항 해안도로 산책을 하려고 왔으나 작년 태풍으로 출입금지가 되어 갈 수가 없었다. 아쉬운대로 짧은 해안길이 있어 산책하고 저동항에 가서 호떡 사 먹고 촛대바위 구경 후 거북바위까지 들려 바닷바람 쐬고 숙소로 와서 자생식물원 한바퀴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날 밤에도 아름다운 정원에서 바베큐파티를 했으며 전날 대접을 잘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맘으로 전하고 싶어 같이 드시자고 말씀드리자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이날은 더 많은 음식을 베풀어주셔서 진수성찬으로 저녁을 먹었으며 음악을 좋아하시는 사장님의 신청곡 옛시인의 노래, 내 사랑 울보, 꿈의 대화를 멋진 기타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불빛에 비치는 정원은 더없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고 우리의 울릉도 마지막 밤도 행복하게 마무리 되어 갔다.
사모님의 정원 가꾸는 손길만큼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였다. 이번 울릉도 여행은 하얀고래펜션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 사모님 음식솜씨에 반해 명이나물장아찌 3통을 샀다. 하얀고래펜션이 울릉도에서 가장 아름답고 편안하고 좋은 장소임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후기를 남긴다. 시간이 허락하면 가을여행으로 울릉도 하얀고래펜션을 또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여행기간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신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인사 드리며 하얀고래펜션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울릉도 하얀고래입니다

꽃이 피어있는 바베큐장에서 기타연주하며 노래부르던 부부손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기억이납니다
가을의 울릉도는 봄의 울릉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가을여행때는 깃대봉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육지는 코로나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건강하시고
부부손님의 기타연주를 다시 듣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30 00:23:18